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6일 정부가 추진 중인 ‘메가특구특별법’에 주 52시간 노동상한제 예외 적용 특례 조항을 담을 필요가 있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, 더불어민주당 내 일부 의원들과 조국혁신당·진보당이 7일 이에 반발했다. 민주당은 “정부 입법 초안이 나오면 구체적으로 논의하겠다”며 말을 아끼고 있다.

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6일 정부가 추진 중인 ‘메가특구특별법’에 주 52시간 노동상한제 예외 적용 특례 조항을 담을 필요가 있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, 더불어민주당 내 일부 의원들과 조국혁신당·진보당이 7일 이에 반발했다. 민주당은 “정부 입법 초안이 나오면 구체적으로 논의하겠다”며 말을 아끼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