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규일 진주시장이 14일 금산면 관방마을을 찾아 소방차량의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.[사진=진주시] 경남 진주시가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타 지역 소방차량 지원이 종료되자 자체 급수체계로 전환하고, 장기화하는 가뭄에 대응해 농업용수 공급을 이어간다. 14일 진주시에 따르면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진주지역에 배치됐던 타 지역 소방차량 20대는 가뭄 상황이 더 심각한 다른 시·군에 집중 투입되면서 지난 13일 오후 6시를 기해 지원을 마쳤다.
